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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ntertainment

더 시그널(The Signal) 윌리엄 유뱅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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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보고 싶었던 영화

더 시그널

아무런 스포도 보지 않고 보니 더 잼있게 느껴졌었던 영화!!

외계인이 인간을 실험한다는 여러가지 설들은 있지만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영화로 만든 참신한 소재의 SF스릴러 "더 시그널"

 

그럼 "더 시그널"을 소개해 볼께용~ ^^

 

 

 

닉과 조나가 헤일리 몰래 일을 꾸미고 있군요~

그일은 바로 시그널을 쫓고있는 것!!

MIT의 인재의 자존심을 건들며 실험대상으로 찍은 것!! 

 

 

닉은 인재임은 확실하지만.. 신체적인.. 다리에 결함이 있어

1년간 다른학교로 가는 헤일리를 떠나보내기로 결심..

참.. 아름다운 곳에서..

 

 

그들이 사랑에 관하여 정리 했으니 다시 시그널을 쫓아..

발신 지점을 찾아왔으니..

첨에 나오는 화면에서는 아무리 봐두 저 외계인 안보이드만..

희미하게 보이시져? ㅋ

 

 

결국 연인인 닉과 헤일리 그리고 그들의 부랄친구 조나가 외계인의 모선으로 잡혀왔네요

각각 수술을 마친후 닉이 깨어납니다..

 

 

닉은 자신의 결점이었던 다리를 고쳐 주었는데요~

하~ 다리보고 놀란 닉이 제일먼저 확인 하는건 자신의 "고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하긴 하죠!! ㅋ

 

 

고추가 있는걸 확인한 닉!! 드디어 탈출할 계획을 짜기 시작합니다!!

 

 

이때까지 같이 잡혀온 조나는 어떤 실험을 당했을까..

저 자국이 조나의 것이라고 조금은 생각했지만..

아닌지 알았는데.. 조나의 것인듯..

 

 

헤일리는 아무런 신체의 변화없이 어벙벙 하게 나왔는데..

목 아랫쪽에 뭔가 박혀있군여...

이렇게 셋의 신체에 뭔가 업그레이드가 다 되어있고..

숫자문신(2.3.5.41)이 있었는데..

맨처음엔 일련 번호인지 알았던 그번호가..

미국의 51구역!! 외계인의 납치 소문이 있는.. ㅋ

그런데 이번호는 나중에 보니 이들이 갇혀있는 모선의 일련번호..

 

 

암튼 다쉬~!! 먼저 탈출한 조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조나는 멀쩡한 팔을 자르고 붙여준 팔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데..

 

 

이건 게임에서나 볼수 있었던 필살기~~~

땅을치니.. ㅋㅋㅋ 존네...

 

 

점점 영화가 결말로 오며

진실이 밝혀진다

 

 

 

완벽한 융합 = 인간의 의지와 외계인의 기술

그렇다 그들은 외계인의 기술과 인간의 무한한 의지가 합쳐질때

얼마나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지 실험 중이었다!!

 

 

닉이 항상 생각하는 달리다가 나왔던 넘치는 강..

한계라 생각했던 곳..

 

 

닉은 자신에게 생긴 외계인의 기술을 받아들이고 이용하기 시작한다!!

 

 

외계인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입증되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다리고 뒤에서 총을 쏘는데도 안맏다가 저 장면이 나와서..

난.. 솔직히 음속 돌파하는 순간인지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헐~ 그런데...

 

 

그벽을 넘어선 곳은 우주에 떠있는 외계인의 모선 안!!

그리고 천천히 다가오는 윌리엄의 정체가 밝혀지고...

 

 

2.3.5.41

51구역의 실체가 드러난다.

 

 

점점 멀어지며..

 

 

모선이 하나가 아니었음을...

도망가도 갈곳이 없는 곳... 헐~

 

 

더 시그널이 이렇게 끝나고..

한가지 궁금점이 안풀렸다..

그래서 속편이 나올꺼라 예상하는 것!!!

바로!! 헤일리 목 뒷쪽의 몬가 붙어 있던것!!!

어떤 기능일지 정말 궁금하다...

수술후 잠만자는 역만 나온 그녀에게 어떤 엄청난 기능이 있을지..

닉과 조나는 눈에 보이는 기술이라면..

헤일리는 그렇지 않은 능력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더 시그널" 속편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