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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ntertainment

애드센스 신청 후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친구에게 애드센스에 관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무식이 용감하다고 용자답게 신청하였습니다.

전혀 지식도 없고 애드센스에 관하여 사전조사도 없던 저에게 메일 답변이 왔습니다.

두번째 줄에 나왔듯이 사이트에 광고 코드를 삽입 할 수 있다는 문구만 보구 마냥 조았습니다. ㅋㅋㅋ

혼자 해보려 했으나 하는법을 몰라서 여기저기 조회해보고 검색을 하던중 저 메일이 다가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비슷한걸 하려다 단방에 뺀찌를 당한터라..

이제 현실을 점점 받아들이고 있었으나.. 그래두 난 괜찮을 꺼라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용자죠..

html을 잘모르는 저는 여기저기를 보다가 결국 친구의 도움로 광고 코드를 삽이하였습니다.

 

 

솔직히 저기에 나와있는 사이트 다들어가봐두 잘 이해두 안되구 다만 해서는 안되는 것과 해두 되는것을 아는정도.. ㅋ

광고 코드를 입력한 저는..... ㅎㅎㅎㅎ

비웃지 마세용~~

솔직히 어제 낮잠을 자는데 이것에 관하여 너무 생각한 탓인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낮잠을 자는데 빈칸으로 남아있던 광고코드 공간이 광고로 채워져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ㅋㅋ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꿔서 전 착각을 했죠.. 댔구나...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어제 저녁 저녁에 잘 놀구 있는데... 핸드폰에서 띵~~ 하는소리와 함께 메일이 왔습니다.

Gmail은 구글 외에는 아무도 메일을 안보내는 탓에.. 애드센스서 멜이 왔다는걸 직감했져..

순간 아까의 기억이 꿈이었을꺼라는 생각과 함께.. 조심히 핸드폰으로 메일을 열어보았습니다.

 

 두둥~~~~~~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용자였습니다.. ㅋㅋㅋㅋ

얼마전 다른 블로거님의 글에서 봤던 메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분에게 저도 같은 일이 벌어질꺼라 말씀은 드렸지만.. 그래두 나는 아닐꺼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허긴.. 저라두 제 블로그에는 승인 안내줬을꺼에여..

열심히 블로그에 다양한 정보를 올리며 열심히 해봐야 겠네여..

그래두 첨 격는 굴욕?!?!은 아니라.. 맘이 마니 상하진 않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