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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이라는 단어가 검색어에 올라서 뭔일인가 하구 알아보았는데... 헐~ 이네여...
염지는 뭘까.. 단순히 소금으로 닭을 간하는거 아닌가 하고 보다보니... ㅜㅡ
제가 조아하는 치킨이.. 일주일에 두세번도 먹는 치킨이 주사를 맞더군여..
저렇게 수백개의 주사를 놓아서... ㅜㅡ 닭의 살에 구석구석 간을 한다고..
음식 간을 하는것이야 방법이 어떻던 상관이 없는데..
염지를 하는데 미원이 엄청 들어간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은 미원을 조아한다고.. ㅡ,.ㅡ;;
집에서 와이프나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은 미원을 전혀 안써서 난 미원따위 필요 없다 생각했는데..
그 맞있는 치킨에 미원주사를.. ㅜㅜ 울아들도 엄청 조아하던 그 치킨에..
거기에 더 어의가 상실인건.. 인터뷰에서 닭 가공업체 사람들은 치킨을 안시켜 먹는단다.. 헐~
이제 치킨을 먹을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아... 저녁에 간단한 안주로 좋았는데..
한번에 두마리도 먹던 나의 간식 치킨.. 이젠 몬먹을 것 같다..
허긴.. 불만제로를 보고 있자면 세상에 먹을건 없는 것 같다.. ㅠㅠ
담부터 꼭 먹고 싶으면 한마리만 사야지.. ㅜ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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